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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/-

조졸두님 1일 1블로그

요즘 퇴근길 출근길에 이동욱님 블로그에서 글 하나씩 챙겨 본다.

하루에 한 백번정도 아니 그냥 스트리밍처럼 종일 막막하고 답답할때 한번씩 읽으면

사막에서 별자리를 발견한 기분이랄까.

나는 아직 사막이지만 별 따라 가면 언젠가는 내 평야를 찾을 수 있을것 같다.

붙잡힐때 없는 초점이 지금 이 바닥을 보는게 아니라 먼 별을 보는것에도 의미가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https://jojoldu.tistory.com/497?category=689637

 

왜 공부 해야하나요?

아래 글은 제 브런치에 올렸던 글을 기록 차원에서 블로그로 옮긴 글입니다. "정기씨 아까 제가 꽃을 버려서 슬펐나요? 그건 신발이 진창에 빠졌을때 만큼 슬펐나요, 아니면 가까운 이가 아플때

jojoldu.tistory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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